A님
1. 학습
- CS 질문 목록들 이나 알고리즘 가지고 스터디 했음.
- 운영체제나 네트워크는 기본중의 기본. 현업에서 많이 쓰임.
- 깃으로 공부한 것을 정리해두는 것 좋음 but 자신이 틀린 것을 적어뒀을 수 있음을 생각하고, 면접에서 겸손하게 말하기.
- 쿠버네티스 입문 ㅊㅊ
- 알고리즘 문제 안풀리면…> 정했던 시간(ex.1시간) 지나면 정답 보고, 다시 풀거나 정리후 넘어가기.
- 매일 1시간~2시간씩 알고리즘 했다고 하심.
- 백준 - A형 모음집, 깃허브 - 오늘의문제 ㅊㅊ
- 자바로 코테, 플젝 둘다 하심.
- 한양대 공대 이석복 교수의 네트워크 강의 ㅊㅊ
2. 프로젝트
- 프로젝트시, ‘왜 이 기술을 썼는지, 왜 이 플젝을 하게 되었는지’가 중요. 면접에서 관련 질문 들어올수 있음.
- 플젝으로 내가 성장한 점을 잘 정리해두기.
- 적어도 본인이 했던 프로젝트는 철저하게 파악/정리해서 답변을 잘한 것이, 성공요인으로 추정된다고 하심.
- 면접 질문 중 모르는것이 나오면 솔직히 모른다고 하는게 좋다고 하심.
3. 기타
- 오픈소스 도입하여 쓰다가 버그 등을 발견하여 이슈로 올리면 토론이 벌어지고 contributor 될수도 있음
- 2’때 하고싶은 것 있으면 하고싶다고 말하는게 좋음. 비전공자라고 의기소침 ㄴㄴ. 하고싶은걸 해낼수 있는 능력 기르기.
- 중요역량으로 협업 능력과 성실성 꼽으심.
B님
1. 학습
- DB 공부 중요. 인덱스 설계 등 .. 단순 SQL 아님
- SVN 형상관리툴은 SI에서 많이 쓰임
- 김영한 스프링부트 관련 강의 ㅊㅊ
- 유튜브 - 안경잡이 개발자 ㅊㅊ
- 비전공 학벌컷 있는지에 대한 답변: 모르겠음. 전공/비전공 다같이 경쟁하다보니 경쟁은 매우 빡센듯.
- 전공자와 비전공자 차이에 대한 답변: CS 지식의 깊이와 넓이 차이 같음. 전공자들이 그래도 좀더 배운게 많다보니..
2. 프로젝트
- 플젝 기술시, 목표한 바의 어떤 것을 했고, 추후 앞으로는 이런 점을 개선 해보겠다..라고 하셨다고 함
- 책 중에 소통하는 법, 직장 내 메일쓰는 법 등을 읽어보는게 도움될 거 같다고 하심
- 깃 주소 내면 본인 회사 인사팀은 꼭 확인한다고 함.
- 수동으로 배포 -> CI/CD -> 쿠버네티스 로 이어지는 흐름을 최대한 달성하려고 했다고 함
3. 기타
- 중요역량으로, 커뮤니케이션 능력과 협업 능력을 꼽으심.
- 비전공이지만 OO에서 많이 배워서 ‘뭐든 할 수 있다’는 정신을 강조하는 전략을 썼다고 하심
- 특채로 들어가셨고, ㅂㅇ으로 들어가실지는 몰랐다고 하심
- 전략적으로 N사 나 K사 같이 알고가 어려운 곳에서 나올 문제 종류는 버려서 공부량을 줄였다고 하심
- 향후 회사에서 어떤 것을 하고싶은지 묻는 면접질문 관련: ‘OO 개발을 통해, 사용자들에게 어떠어떠한 영향을 끼치고 싶은지’를 말하는게 좋을것 같다고 하심
- 비전공자인데 왜 개발자를 하고싶은지 묻는 면접질문 관련: ‘소프트웨어 역량과 내 기존 도메인(전공)을 합쳐서 OO 라는 특정 문제를 해결하는데에 기여하고 싶다’라는 답변이 좋을거 같다고 하심
- 서류는 주 1~7회 등.. 자기 상황에 맞게 써서 내보시길
- 회사 들어가서 3년차 까지는 이직때 알고 시험을 봄(주니어 연차)
- 2’ 프로젝트 2개는 포폴로 제출, 1개는 완전히 종료전에 면접을 보게되어 자소서에 글로 녹임
- 커리어리 어플 ㅊㅊ
- 1’플젝도 자소서에 썼다고 하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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